서툰살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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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툴지만 또 같이 살아보려고요.
오직 열림터이기에 얘기할 수 있는, 열림터가 아니면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! 성폭력 피해생존자의 주거권과 열림터 '또같이'(자립홈)에 관한 이야기들🏠 총 8편의 편지 속에는 '또같이'의 준비 과정, 그리고 생존자가 직접 전하는 집과 자립에 대한 불안감과 기대감이 가지런히 담겨있습니다. 자신만의 자립을 준비해갈 생존자들과 '또같이'를 응원해주세요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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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툰살이 마지막 편지] 또같이 입주 한 달 째, 활동가의 핸드폰이 바빴던 이유 🔥
새로운 시작에 힘을 보태준 소중한 분께, 열림터로부터
2025. 2. 28.
[서툰살이] 자립을 앞둔 J에게 필요한 것은?
2025. 1. 19.
[서툰살이] 또같이 매력 전격 탐구! 역세권🚃 도보 3분, 마운틴 뷰⛰️, 올수리 첫입주🛠
2025. 1. 15.
[서툰살이] 파이터와 회피인, 그들의 공존은 또같이에서 가능할 것인가
2025. 1. 12.
[서툰살이] 내 한몸 편히 누일 수 있는 곳이면 되는데
2025. 1. 5.
[서툰살이] 서로 의존하며 나로 사는 집을 만들자
2024. 12. 29.
[서툰살이] 피해생존자가 집을 떠나야 했던 이유
2024. 12. 22.
님, 첫 독립을 기억하세요?
2024. 12. 1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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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툴지만 또 같이 살아보려고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