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툰살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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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툴지만 또 같이 살아보려고요.
오직 열림터이기에 얘기할 수 있는, 열림터가 아니면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! 성폭력 피해생존자의 주거권과 열림터 '또같이'(자립홈)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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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12. 1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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